오늘 소개할 몬스터는 게임섬에 있는 회오리이다. 뭐, 사실 템 빵빵한 유저들이 사냥하러 올 장소는 아니고, 현금 그레이드가 낮은 사람들을 위해 추천하는 장소이다. 나는 현금이 1 그랄이고 대미지가 20 (더블어택 발동 시 40)이다. 이에 처음에는 좀비굴에가서 빠르게 레벨업을 하려고 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다. 좀비굴 입구를 막고 있는 회오리 무리들 속에 들어가서 스페이스만 눌려놓으니 몇 시간이고 계속 사냥을 하는 것이 아닌가.. 정말 신세계였다. 정말 젠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몬스터도 그렇게 강력하지 않기 때문에 하프 저 그랄 유저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사냥터다.
장소: 세르니카만 보물섬
몬스터: 회오리 (Lv. 34~37)
준비물: 보트나 뗏목 등 물에서 공격을 할 수 있는 탈것, 회오리의 대미지를 견딜 수 있는 방어구
대상자: 하프 저그레이드 유저
보물섬을 가는 법은 지난번 게임섬 내에 있는 좀비굴을 가는 글을 참조하도록 하자.
2020/02/09 - [GAME] - [일랜시아] 게임섬에 있는 숨겨진 좀비굴 가기.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회오리들 틈 속으로 들어가서 공격하게만 해놓으면 알아서 회오리들이 달려들면서 계속해서 콤보를 쌓을 수 있기에 쉽게 어빌리티를 올릴 수 있다. 키아 하프를 이용하면 몇 시간이면 34까지 쉽게 만들 수 있다.
제일 낮은 몬스터의 레벨은 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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