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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시아] 메티니의 이야기를 들어주자. 아라트(리메듐)을 얻다!

 

로랜시아 지도를 잘 살펴보면 메티니의 집이라는 틱이한 집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도대체 메티니가 무엇일까? 한번 방문해보도록 하자. 

퀘스트: 메티니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장소: 로랜시아 메티니의 집

준비물: 수탉 50마리 사냥, 엘사리아 20개, 2500 갈리드

조건: 체력 100 이상

보상: 아라트(리메듐)

유익인과 똑같이 생긴 메티니라는 아이가 있다. 대화를 한번 나눠보자. 

겉모습은 유익인이지만 사실은 인간이라고 한다. 

마법학교 연수생이였지만... 마법의 힘을 나쁜 곳에 사용했다고 한다..?

결국 성주 렉스는 마을에서 추방시키고 로랜시아 성 최고의 마법사인 베네가 저주를 걸어 현재의 유익인 모습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인간으로 다시 되돌아가기 위해서 선행으로 마법을 전수 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직업을 얻고 싶냐는 질문에는 [악사] 라고 답해야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메티니는 악사만 관심이 있나보다. 

악사라는 말에 기분이 좋아진 메티니이다. 

하프... 아직 연주를 할 줄은 모르지만... 언젠가 해보도록 하죠..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악기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내게 [리메듐]이라는 마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한다. 물론 나도 배우고 싶다!

신난다는 말에 너무 가식이 느껴진다. 8654명에게 더 선행을 베풀면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육체적인 능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한다고 한다. (순수 체력이 100 이상이여야 한다. 

리메듐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고 한다. 

리메듐은 신성 속성 (엘)을 갖고 있는 마법으로 치료를 해주는 마법이라고 한다. 

마법사 초보 지망생들은 누구나 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주문을 알려준다고 한다. 

"빛 질서의 여신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빛의 정령들이여,"

"상처를 치유하는 빛이 되어"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 하여라."

"알티멧 리메듐!!"

노력을 통해서 강력해질 수 있다고 한다. 

이제와서 그냥 알려주기는 조금 그렇다고 마법석을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한다. 

2500 갈리드와 엘사리가 20개를 줄 수 있냐고 한다. 주도록 하자. 

방금 말한 주문이 뭔가 중요한 것인가 보다. 

수탉이 메티니를 괴롭힌다고 좀 없애달라고 한다. 

50마리의 수탉을 잡아달라고 부탁한다. 

50마리의 수탉을 다 잡았다면 다시 대화를 하도록 하자.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까 외운 주문을 한번씩 더 말해주는 것 같다. 

자 주문을 하나씩 다시 받아적어보도록 하자. 

빛 질서의 여신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빛의 정령들이여

상처를 치유하는 빛이 되어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 하여라

알티멧 리메듐!!

주문을 다 외운 것을 검사 받았다. 

안녕..?

아! 아라트(리메듐)을 획득하였다!

생각보다 얻기가 쉽다. 이로써 나도 회복마법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