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랜시아] 포장된힐링포션보틀.

사냥이나 기타 작업을 위해 포션을 가득 채우고 다니느라 아이템창의 공간이 모자라다고 느낄 때가 있다. 이럴 때 포장된힐링포션보틀/포장된마나포션보틀 을 사용한다면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 

아이템: 포장된힐링포션보틀.

용도: 체력 회복. 

최대 충전량: 100000 (10만). 

가격: 1일 - 500원/ 7일 - 1000원 / 30일 - 3900원.

 

 

캐시샵에서 포장된힐링포션보틀을 구매하도록 하자. 

일주일이면 충분할 것 같아서 7일짜리를 구매하였다. 

아이템을 클릭하니 포장을 뜯겠냐고 한다. 얼른 뜯어보자.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설명을 해준다고 하자. 들어본다. 

[힐링포션보틀]은 더블클릭이나 퀵슬롯의 단축키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포션이랑 똑같다. 

사용을 하게 되면 인벤토리 상에 존재하는 모든 힐링포션이 [힐링포션보틀]에 저장되게 된다고 한다. (즉 모든 포션의 회복량이 힐링포션보틀에 충전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체력이 얼만큼이든 사용하면 무조건 최대 체력으로 회복시킨다고 한다. 

저장된 힐링포션 (충전량)은 30일간 유지되며 이는 새로운 [힐링포션보틀]을 사용하여도 유지된다고 한다. 

병원에서 힐링포션(7ml)를 하나 구매하고 사용을 해봤다. 

아이템창에 있는 힐링포션이 사라지며 위와 같이 [힐링포션보틀]에 충전이 되었다. 

힐링포션(7ml)를 대량으로 구매하여 사용을 해보았다. 

4만까지 충전이 되었다.

인벤토리가 부족한 상태에서 사냥시 체력이 깎일 때 사용하면 좋은 것 같다.